Performance Indicator
각종 오라클 성능 지표를 실시간 차트로 보여줍니다.
WAIT-EVENT 정보와 함께 CPU WAIT 정보를 같이 보여주어, CPU 리소스 부족여부를 쉽게 판단할수 있습니다.
또한 하단에 TIME MODEL 에 기반한 성능 지표를 같이 보여주기 때문에
WAIT-EVENT 및 TIME MODEL 성능 지표를 동시에 파악 할수 잇점을 가지고 있는 중요한 화면입니다.
(구간 선택 가능)
아래는 선택된 구간에 대해 WAIT CLASS 기준으로 성능 지표를 보여주는 화면입니다.
특히, 오른편의 원형 차트에서는 OS CPU 사용량중, Oracle Foreground 프로세스에 의해 사용된 CPU 사용량도 알수 있습니다.
OS CPU 가 과부하 상태일때, 오라클에 의한것인지 아니면 OS 스와핑등에 의한 것인지 등의 판단에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는 지표입니다.
장애 시점에 캡쳐한 화면을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아래 화면은 ACTIVE SESSION 이 200 여개 까지 치솟을 때의 화면입니다. Cluster 와 Concurrency 대기 클래스가 눈에 띄게 치솟았습니다.
그에 따라 OS 상의 CPU 사용률이 90% 까지 올라갔는데, 87% 비중이 오라클로 기인한것임을 알수 있습니다.
OS CPU 사용율 정보를 요소별(%USER, %SYSTEM, %IOWAIT, %RUNQUEUE) 로 상세히 나눠 볼수 있습니다.
또한 하단의 그래프는 Database CPU TIME ratio 를 보여줍니다. 이 값이 70%(~80%) 미만이라면, 데이터베이스가
제대로 일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시스팀 리소스 부족이거나 APPLICATION 문제일수도 있으며,
원인은 다양할수 있습니다. (오라스코프를 활용하여 쉽게 원인을 파악할수 있습니다.)
이 지표는, 데이터베이스의 성능을 단번에 파악할수 있는, 굉장히 직관적이면서도 중요한 성능 지표입니다.
(구간 선택 가능)
또한 ASH EXPLORER 와 연동되어 성능저하를 일으키는 WAIT-EVENT 나 SQL 을 쉽게 파악할수 있습니다.
